말하기 전에 알아서 '척척'… 삼성전자, 진정한 'AI TV 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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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전에 알아서 '척척'… 삼성전자, 진정한 'AI TV 시대' 열다

삼성전자가 사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한발 앞서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AI TV'를 공개했다.

조은혜 삼성전자 영상 디스플레이사업부 프로는 "바깥에서도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외출 중 반려견이 계속 짖는 경우 휴대폰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고, 필요시 원격으로 잔잔한 음악이나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재생해 안정감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스포츠 팬들에게 최적화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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