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에 따르면 4월 7일 낮 12시 5분경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청 산불은 광범위한 산림과 인근 마을에 피해를 준 바 있어 이번 하동군 산불은 주민들에게 더욱 큰 불안감을 안기고 있다.
이번 산불은 한 70대 남성이 예초기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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