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벼 118ha 감축 추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거제시, 벼 118ha 감축 추진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전경(제공=거제시) 경남 거제시가 쌀 수급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해 벼 재배면적 118.9ha 감축을 목표로 '면적 조정제'를 본격 추진한다.

감축 참여 농가는 ㎡당 최대 500원의 직불금과 함께 영농자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는다.

김성현 거제시 농업지원과장은 "쌀 수급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