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이 7일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4개 권역, 21개 사업 중심의 관광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권역 간 균형 있는 개발과 기존 사업 간 연계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의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활용 전략이 될 것"이라며, "제안된 사업의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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