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에너지 취약계층 130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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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에너지 취약계층 130가구 지원

거창군청 전경(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이며, 2025년엔 냉방 30가구, 난방 100가구가 지원받는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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