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용사 유가족에게 73년만에 화랑무공훈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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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 유가족에게 73년만에 화랑무공훈장 전달

육군 25사단은 경기 양주시 사단사령부에서 6·25 전쟁 참전용사 고(故) 이종환 하사의 유가족을 초청해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당시 전투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에 서훈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 탓에 이 하사는 가(假) 수여증만 받았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6·25 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당시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서훈 대상자와 유가족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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