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7일 박건우 몸 상태에 관해 "박건우는 6일 경기 8회초 타격 후 주루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다.햄스트링 주변 부종 발생으로 병원 진료를 대기 중이다.부종이 가라앉은 후 화요일(8일) 서울에서 병원 진료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박건우가 경기에 정상 출전할 수 없다면, 박시원과 천재환(이하 외야수)이 대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사직구장으로 이동해 11~13일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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