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만난'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지역 성장·미래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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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만난'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지역 성장·미래 이끌 것"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이 지역 스타트업을 만나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 실천 의지를 보여주었다.

김 행장은 BNK경남은행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CHAIN-G 프로그램 2기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17개사 스타트업 대표와 간담회를 통해 올해 추진할 CHAIN-G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행장은 “지난해 CHAIN-G 프로그램 1기를 통해 스타트업들의 열정과 패기 그리고 뛰어난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2기 기업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모습을 기대한다"며, "이 자리에 계신 스타트업 대표들이 바로 BNK경남은행과 함께 지역의 성장과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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