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경남은행장, 첫 행보로 지역 스타트업과 ‘동반성장’ 약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태한 경남은행장, 첫 행보로 지역 스타트업과 ‘동반성장’ 약속

김태한 신임 BNK경남은행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스타트업과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경남은행이 지역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CHAIN-G프로그램 2기’ 운영에 본격 나서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경제 성장에 대한 역할과 상생금융 실천에 집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본점 열린마당에서 열린 스타트업 간담회에는 김태한 은행장을 비롯해 CHAIN-G 프로그램 2기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17개사 스타트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