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대학이 추후 등록금 인상에 나설 경우 물가 상승의 불안감을 더 부추길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들 131개 대학의 인상률은 4.00%∼4.99%가 57곳(43.5%)으로 가장 많았다.
일각에서는 대학의 재정위기 해결이 난망해 올해 등록금 동결 대학 중 다수가 내년 등록금을 올릴 수 있다고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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