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6)가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14년 간 5억달러(약 7천326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앞두고 있다.
토론토는 디퍼 조항이 없는 계약을 제시하며 게레로 주니어와의 협상을 마쳤다.
게레로 주니어는 2026년부터 2039년까지 토론토에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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