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넷, 日 최대 직구 플랫폼 ‘바이마’ 연동으로 'K-브랜드' 일본 진출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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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넷, 日 최대 직구 플랫폼 ‘바이마’ 연동으로 'K-브랜드' 일본 진출 지원 강화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은 자사의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4월 1일부터 일본 최대 직구 마켓플레이스 ‘바이마(Buyma)’와의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온라인 셀러들의 운영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한류 인기가 일본에서도 지속되는 가운데 경쟁력 있는 K-브랜드의 온라인 진입이 쉬워진다.

정연섭 다우기술 커머스 본부장은 “많은 셀러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사방넷은 앞으로도 셀러 니즈에 기반한 전략적 연동과 운영 지원을 통해 글로벌 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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