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행안부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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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행안부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3년 연속 선정

진도군청 전남 진도군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7일 진도군에 따르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기존의 관행을 탈피하고 적극행정을 펼치고자 노력한 전 직원의 값진 결과물"이라며, "진도군 산하 공무원들이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행정을 펼쳐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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