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0월까지 주 4~5회 평일 정오에 서초문화벨트 내 야외 문화공간에서 '2025 정오의 클래식 디저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서초음악문화지구에서 시작된 청년 음악예술인들의 야외 버스킹 프로그램이다.
첫 공연은 오는 8일 정오 서초3동 사거리에서 열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