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정오의 클래식 디저트'…10월까지 청년예술인 68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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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정오의 클래식 디저트'…10월까지 청년예술인 68팀 공연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0월까지 주 4~5회 평일 정오에 서초문화벨트 내 야외 문화공간에서 '2025 정오의 클래식 디저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서초음악문화지구에서 시작된 청년 음악예술인들의 야외 버스킹 프로그램이다.

첫 공연은 오는 8일 정오 서초3동 사거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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