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디바 제인 몬하잇, 내달 10년 만의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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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디바 제인 몬하잇, 내달 10년 만의 내한 공연

재즈 보컬리스트 제인 몬하잇이 다음 달 4일 오후 6시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10년 만의 내한 공연을 연다고 공연기획사 재즈브릿지컴퍼니가 7일 밝혔다.

몬하잇은 20세에 세계적인 재즈 콩쿠르인 '델로니어스 몽크 컴피티션'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재즈계에 등장했다.

몬하잇은 이번 내한 공연에서 맥스 헤이머(피아노), 케빈 캐너(드럼), 칼 맥코마스-레이클(베이스) 등 재즈 트리오 편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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