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대선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고 하는 제안을 사실상 거절했다.
현행 국민투표법을 개정해야, 개헌 투표와 대선 투표를 같은 날에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더구나 이 대표 입장에서 지금 와서 개헌을 받을 이유가 없다는 입장도 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