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키커’는 바이에른 뮌헨-인터 밀란 대결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는데 어김없이 김민재가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의 센터백 파트너 다요 우파메카노 역시 무릎 염증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으며 한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김민재는 작년 10월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부터 아킬레스건 부상을 달고 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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