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대환이 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오대환이 전역한 지 25년 만에 군 생활을 간접 체험하게 됐다.
오대환은 7일 첫 방송한 ENA·지니TV ‘신병3’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는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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