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3' 감독 "현역 장병들도 안 나가는 혹한기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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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3' 감독 "현역 장병들도 안 나가는 혹한기에 촬영"

“치열하게 촬영했고 치열하게 웃겨드리기 위해서 몸과 마음을 바쳤습니다.” 배우 남태우(왼쪽부터)와 김동준, 김민호, 민진기 감독, 오대환, 김현규(사진=뉴스1) 민진기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호텔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 제작발표회에서 시즌3의 관전포인트에 대해 전했다.

‘신병3’는 약 2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어 “시즌2에서는 유격훈련에 공을 들였는데 시즌3에서는 혹한기 훈련의 느낌을 주기 위해서 노력했다.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많은 고생을 했다”며 “포천, 철원 전방지역에서 영하 10도 정도 되는 추운 날씨에 촬영했다.현역 장병들도 (훈련을) 안 나가는 날씨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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