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장예원 "SBS 퇴직금, 몽땅 주식 한 종목에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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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장예원 "SBS 퇴직금, 몽땅 주식 한 종목에 넣어"

7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셰프 ‘이연복’ 편이 방송된다.

53년 차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가 그의 놀이터이자 연예인들의 사랑방인 쿠킹 스튜디오로 김강우, 허경환, 장예원을 초대해 4인용식탁을 채운다.

이날 이연복이 절친들에게 선보인 메뉴 ‘동파육’은 그의 셰프 인생을 바꾼 운명의 요리로, 이 메뉴 덕분에 대만 대사관의 최연소 조리장이 될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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