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는 5~6일 열린 안양충훈벚꽃축제 현장에서 119안전체험마당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봄철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과 소방안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재성 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축제와 함께 안전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도움이 됐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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