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크로스는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랩터AI’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르면 내년 분기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온코크로스에 따르면 내년에는 약물평가서비스 매출이 70억원을 넘어서면서 분기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RNA 전사체 분석으로 차별화 온코크로스의 약물평가서비스 중심에서는 자체 개발한 ‘랩터AI’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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