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 하수도 업무개선 사례 발표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환경공단은 이번 수상으로 국제물산업박람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환경공단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 노력 및 효율적인 하수 처리 시스템 운영으로 슬러지 수집 설비 개선 성과가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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