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경진과 가수 간미연이 ‘장애인 생산품' 판로개척 팔벗고 나선다.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오는 9~10일 오후 2~4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장애인 생산품 판매 및 홍보 장터'에서 방송인 김경진씨는 MC로, 원조 한류스타 가수 간미연은 장애인 생산품 홍보대사로 참석해 ‘장애인 생산품' 판매에 힘을 보탠다.
간미연 가수는 장애인 생산품의 판로확대를 위한 협약을 위해 DDF(Dreams of people with Disabilities_Friends)의 민간홍보단을 구성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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