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다녀온 백혜련 계란...용의자 특정 "男, 조만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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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다녀온 백혜련 계란...용의자 특정 "男, 조만간 조사"

경찰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에게 계란을 투척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 용의자를 특정해 조만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 목사 수사와 관련해 “어느 한 죄에 대해서만 (수사)하지 않는다.맞는 혐의에 따라 죄명을 검토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지난 4일 곤봉으로 경찰버스 유리창을 깬 20대 남성의 사건은 “단독 범행”이라며 “(범행)동기는 계속 수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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