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내 고지대 주민들이 7일 오전 1시간 넘는 단수로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9시 50분께 남양주시 수동면, 와부읍, 오남읍, 진접읍 등 4개 지역 고지대 일부 가구에 물 공급이 끊겼다.
남양주시는 긴급 복구에 나서 1시간 40분 만인 오전 11시 30분께 물 공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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