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도암면 만덕·학장리 일원 만덕호의 수질개선을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습지 조성, 수질정화 인공 식재림 설치, 배수로 정비 등을 포함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만덕호의 수질이 현재 5등급에서 4등급(TOC 기준 4.5mg/L)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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