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극장가에 모든 실연남녀의 공감백배 이별이야기로 열풍을 일으킬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감독 임선애, ‘조찬모임’)이 모든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지난 3월 크랭크업 했다.
영화 ‘실조찬’ 배우 수지, 이진욱.
(사진=위드에이스튜디오) 지난해 12월 말 촬영을 시작으로 약 3개월의 시간동안 수지,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의 현실적인 사랑과 실연에 대한 깊은 감성들을 겨울 분위기에 어떻게 녹여냈을 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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