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성황리 마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NH농협은행, '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성황리 마쳐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9일과 30일, 4월 3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소재 농협대학교와 경기 구리시 소재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펼쳐진 결승전에서는 국화부 강정화, 김사랑씨 조, 개나리부 송주리, 정소현씨 조, 올원뱅크부 임종률, 김기범씨 조, 오픈부 조길우, 김학윤씨 조, 대학동아리부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연세대학교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최서윤 선수는 여고생 최초로 성인들을 제치고 '24 안성오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제105회 전국체전 18세 부문에서 우승한 특급 신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