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취약 계층 아동 보호 ‘환경보건이용권 지원’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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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취약 계층 아동 보호 ‘환경보건이용권 지원’ 사업 시행

경남 하동군이 환경 유해인자에 민감한 취약계층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환경보건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환경보건이용권은 환경보건법에 근거하여 시행되는 것으로, 환경보건 격차 해소 및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13세 미만 어린이 1만 명을 대상으로 한다.

환경보건이용권의 종류는 상품·서비스·진료비 항목과 실내 환경 컨설팅 항목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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