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처스, 황성현 테크 리드 영입…AI 기반 VC 전환 본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더벤처스, 황성현 테크 리드 영입…AI 기반 VC 전환 본격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대표 김철우)는 뱅크샐러드 공동 창업자이자 CTO 출신의 황성현 전 이사를 테크 리드로 신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황 테크 리드는 “더벤처스가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자에게는 빠르고 명확한 투자 경험을, 출자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운용 체계를 제공하는 VC로 발전해 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첫 번째 과제로 AI 심사역을 도입해 투자 검토 요청에 3일 이내 응답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황성현 테크 리드의 합류는 더벤처스가 AI 기반 투자사로 진화해 가는 구체적 실행 과정”이라며, “기술을 중심에 둔 VC 모델을 통해 창업자와 출자자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