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제임스 하디 프로풋볼 홀오브페임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서 19만 3천600 달러, 한국 돈으로 약 2억8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회 우승 상금은 33만 달러, 약 4억8천만 원으로, 카브레라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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