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과 박나래가 방송용 커플 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8일(화) 0시 공개되는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시즌 마지막 회 16회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양세형이 18년 지기 박나래와의 절친 케미를 과시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상대가 호감을 보이면 덩달아 설레는 ‘중증 도끼병’ 양세형은 자신과 하이파이브를 한 박나래에게 “너는 나한테 약간 호감 있는 하이파이브였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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