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빌리티쇼' 미래를 여는 세 기관, 아이들의 웃음을 위해 손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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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빌리티쇼' 미래를 여는 세 기관, 아이들의 웃음을 위해 손을 잡다

그는 이어 “엘콤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창의적 인터페이스를 계속 만들어가며, 기술과 인성이 만나는 미래 교육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기술과 교육, 그리고 가족 중심의 문화가 함께 움직일 때, 비로소 진정한 미래가 열린다는 메시지였다.

◇기술+안전+마음 = 아이들의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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