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신지애 “퍼트 매커니즘 바꾸고 버디 행진…다음 대회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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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신지애 “퍼트 매커니즘 바꾸고 버디 행진…다음 대회 기대돼”

한국 여자 골프 전설 신지애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을 통해 1년 만의 국내 나들이를 마무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1승을 비롯해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 6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30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1승(아마추어 1승) △호주여자프로골프 5승 등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13억 8259만 71 엔·약 136억 5000만 원) 금자탑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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