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패밀리', 호평 속 백상예술대상 교양 작품상 부문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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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패밀리', 호평 속 백상예술대상 교양 작품상 부문 노미네이트

웨이브(Wav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모든패밀리’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교양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한 오픈리(Openly) 레즈비언 가족과 30만 유튜버 게이 부부까지, 전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6개의 그룹으로 나뉜 20개의 시선에서 관찰하고 다양한 의견을 코멘터리로 풀어내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모든패밀리’는 대중과 평단의 호평에 힘입어, 5월 5일 개최되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의 교양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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