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7일 교제폭력, 딥페이크(이미지 합성 기술) 등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하는 공공부문 ‘폭력예방 통합교육 안내서(가이드북)’를 제작·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부문 폭력예방 통합교육 안내서.
조용수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이번 폭력예방 통합교육 안내서 보급으로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교제폭력 등 다양한 신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교육 현장에서 통합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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