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 범죄 사실에 대해 신고자 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법리 검토에 들어갔다.
이 고발을 포함해 경찰은 전 목사의 내란 선동 혐의와 관련된 총 11건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같은 혐의로 고발된 피의자들에 대해서도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상당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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