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 밥장사’ 제작진이 타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밝혔다.
김소영 PD는 “우리 프로그램은 조금 더 낭만이 있다.자전거라는 소재가 벽도 지붕도 없는데, 나름대로 행동반경이 넓어서 골목골목 다닐 수 있는 매력이 있다.그 지역에 깊숙이 빠져들었다”라며 “우리 프로그램은 매일 출발선에 선 느낌이다.류수영은 장사가 처음이고 파브리는 길바닥이 처음이다.경험자의 텐션이 거의 없었고 대학생 새내기처럼 요리를 즐겁게 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어남선생’ 류수영, 15년 연속 미쉐린 셰프 파브리와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가 맛있는 한식,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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