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美 관세 횡포에 중-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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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美 관세 횡포에 중-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이번 미국의 관세 조치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금융시장 안정 및 기업 등 실물 부문에 대한 자금 지원에 KB금융이 적극 나서겠습니다.” (KB금융그룹 관계자).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압박이 현실화되면서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 완화를 위해 8조 원 규모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관세 조치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자동차 관련업체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총 1500억 원 규모 저금리 동반성장 상생 대출을 신속하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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