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지난 4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연도대상 행사인 '2024 골든콜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골든콜 수상자는 영업 실적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으며 수상 부문은 그랑프리, 골드, 실버, 브론즈, 루키로 구성됐다.
올해 LSR(일반보험 및 장기보험 영업전담) 부문 그랑프리는 11년간 근속하며 고객 중심의 영업을 적극 실천해 온 차호현 상담원(광주 장기센터)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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