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아이템 면티셔츠 착붙"…세븐일레븐, 패션PB로 공략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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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아이템 면티셔츠 착붙"…세븐일레븐, 패션PB로 공략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9월 '동대문던던점'을 패션·뷰티 특화점포로 꾸미고 스트릿웨어 브랜드 '뭉'(MWOONG), 양말 전문 브랜드 '삭스탑'과 손잡고 티셔츠와 패션양말 등을 판매해왔으며 업계 최초로 패션 카테고리를 중심적으로 전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패션 PB로 첫 선을 보이는 상품은 '세븐셀렉트 수피마 티셔츠' 2종으로 누구나 호불호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패션 아이템이다.

편의점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대중성을 상징하는 쇼핑채널로서 일상 생활속 누구나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공략하여 편의점의 장점을 극대화 하고자하는 전략을 기저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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