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저는 개헌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아울러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기류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를 제안하고 나섰다.
과학 기술 투자 및 교육 개혁의 의지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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