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충격에 중화권 증시 급락…상하이지수 5.7% 하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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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충격에 중화권 증시 급락…상하이지수 5.7% 하락(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 충격 속에 청명절(淸明節) 연휴를 보낸 중화권 주식시장이 7일 개장과 동시에 일제히 급락했다.

대만 자취안지수(TAIEX)는 이날 오전 9시(이하 현지시간) 개장과 동시에 20,000선이 무너진 뒤 10시 기준 19,246.67로 9.62%의 하락 폭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주식시장은 미국 상호관세 발표 이후 청명절 연휴로 지난 3∼4일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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