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사 청양군이 4월 2일 기준 888명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모금액 1억 원을 돌파했다.
올해부터 최고 기부 금액 한도가 2000만 원으로 상향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초기부터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 유병권 청양명예군수와 정산고등학교 총동문회가 각각 1000만 원과 500만 원을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2432명이 참여해 3억 7718만 원, 2024년은 3780명이 참여해 4억 6820만 원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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