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국회의원들 "尹 파면, 새 대한민국·새 전북 향한 출발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북 국회의원들 "尹 파면, 새 대한민국·새 전북 향한 출발점"

더불어민주당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은 7일 "윤석열 파면은 단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대한민국과 새로운 전북을 향한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들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의 위헌적 계엄령과 친위 쿠데타 시도는 우리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지만, 전북 도민과 국민은 흔들리지 않는 연대와 열정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함을 세계에 입증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회견에는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이성윤(전주을), 신영대(군산·김제·부안을), 이춘석(익산갑), 한병도(익산을), 박희승(남원·장수·임실·순창), 안호영(완주·진안·무주) 의원이 참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