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음원평가와 실연평가를 거쳐 최종 4팀을 선발해 창작 음원을 음반과 뮤직비디오로 제작·발매·유통하고, 음반 발매기념 쇼케이스 공연과 각종 미디어 프로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년 지역 뮤지션 음반, MV 제작 지원사업에서는 총 4팀(Reverof, 자코밴드, Hawoo, 방구석 프로뮤즈)이 선발돼 음반제작 4건과 뮤직비디오 등 영상 30건을 제작한 바 있다.
대전음악창작소는 2025년 말까지 창작 음원의 프로듀싱부터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발매, 뮤직비디오 촬영, 쇼케이스 공연, 프로모션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이후에도 각종 공연과 라이브 클립 영상 제작 등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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