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2025년 3월 ‘이달의 친절왕’ 공무원으로 팔달구 안전건설과 김동년 주무관을 선정했다.
친절왕 선정 심사위원들은 시민이 칭찬한 ‘친절공무원’ 후보 13명을 대상으로 ▲사례 난이도 ▲친절도 ▲대민 만족도 ▲해결 정도 등을 평가했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김동년 주무관을 3월의 친절왕으로 선정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공유재산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