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실시간 스마트맵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구청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인파관리를 지원하면서도 구민에게 구정과 관련 직관적인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실시간 유동인구 ▲ 위치정보 ▲ 공사 현황 등 3가지 내용으로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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