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8분 더브라위너가 다시 한번 박스 밖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날아갔다.
결국 양 팀 모두 끝내 득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맨체스터 더비를 0-0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맨유 팬들이 포든의 어머니를 모욕하자 과르디올라 감독은 "품격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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